뉴욕의 프로그래머 라는 임백준 님이 쓰신 책에 나오는 내용이랍니다.
"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함께 나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닌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겠죠.
그위에 그것을 극복하기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힘차게 뛰는것
지금 제게 필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함께 나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닌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겠죠.
그위에 그것을 극복하기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힘차게 뛰는것
지금 제게 필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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