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집에 왓다가 월요일 저녁 코베로.
집사람이 신칸선 역으로 바래다 주는 길에 왓다갓다 너무 힘들땐 코베에서 쉬라는....
항상 너무 착한 집사람.고마워.
하지만 주말에 코베에 혼자 있는게 더 심심해.
TistoryM에서 작성됨
금요일 저녁 집에 왓다가 월요일 저녁 코베로.
집사람이 신칸선 역으로 바래다 주는 길에 왓다갓다 너무 힘들땐 코베에서 쉬라는....
항상 너무 착한 집사람.고마워.
하지만 주말에 코베에 혼자 있는게 더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