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더 10명

코더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 한 내 포지션이 PG..
이제까지는 아키텍쳐..(그게 그건가?하지만 선행 개발자 라고 해 두자.)

이번 프로젝트
개발 머신은 *HP*P4-540
모니터가 19인치라 눈이 아프다..어제까지 Thinkpad12인치 노트북 만 보다가 환경이 바뀌니 적응이 잘않된다..
ㅋㅋㅋ
개발 내용은 VOD관리 시스템..
사용자가 요건정의 가 명확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토타입 제작이 시작됬다.
개발 관련 툴들도 전부 오픈소스(JBOSS,LINUX,POSTGRES)라
운영인력 교육 같은 부분도 많이 필요 할듯한데..
어찌 하면 좋을까..
버그트레이싱 을 위해서 벽에다 버그 분류 시트를 붇이는데 까지는 성공했다..
일부분 코더 들에게 문제 발생 부분에대한 postit을 붇이는 작업도 요청해 6장을 붙였다.그중에 PM모니터에 2장 내모니터에 1장 나머지 3장은 벽에 붇어있다.
방금도 한장이 늘었다..일본 개발자들은 참 말하기를 싫어 한다..
한국 개발자 들도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