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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립/준비단계

3번째 모임

회사 설립에 가장 열정적인 었던 형님이 한국으로 돌아 가시게 되었다.(역시 새상일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보다.)

형님께 너무 의존하고 있었나 보다..라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작년에 한국으로 돌아 가신 분이 회사를 설립하셨다.
부럽기도 하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돌아 보고 정리 해야 겠다는
새로운 의욕도 생겼다.

2005년이 시작되고 18일이 지났다.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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