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술관련/관심사

어제 퇴근길에 회사 옆 도코모샾에 들러서 갤럭시탭을 만저 본감상


모바일 기기의 휴대성 측면
아이포드터치 3세대 사용자인 제 경험으론 7인치 디스플레이가 너무너무 
커보였음 디스플레이야 크면 클수록 좋겠지만 전철안에서 선채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보고 있으면 무게는 둘째치고 라도 한손으로 전철 손잡이
한손에 떨어질듯 아이패드를 잡고 있는걸 보면 왠지 안쓰러워 보여서..
그에 비해 갤럭시텝은 한손에 잡고 고정이가능한 사이즈라.모바일 기기로서의 
휴대성과 사용면을 따저본다면 아이패드 보다는 갤럭시텝을 추천
그리고 무었보다 카메라가 달려 있는고 전화도 가능하다는 
아이폰의 페이스 타임같은 서비스도 제공된다면 더욱 훌륭하지 않을까.


아이폰 어플에 비해 안드로이드 어플이 부족하다는 예기..
물론 어플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하지만 모바일 어플의 특성상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거나 
수요가 예상되는 어플은 금방 시장에출시되어 진다.아무리 좋은 프랑스에 있는 식당 예약용 
어플을 일본에 있는 내가 사용하지는 않는다.


내년 아이패드 후속모델은 7인치화면에 ,카메라 탑제,페이스타임 지원 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일본에서 와이파이 모델은 왜 판매를 않하는 것일까...
판매망의 계약등의문제 인가...?와이파이 모델을 한국에서 사와야 하나..(한국이 더 비쌀듯한데.)

'기술관련 >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널드 생활시작  (0) 2009.07.14
티맥스 윈도우와 제품평가  (0) 2009.07.01
퍼펙트 피치  (1) 2008.09.23
프리젠테이션 잘하기  (0) 2008.09.22
인력시장변동  (0)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