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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회상

금요일 저녁에 잔업은 의욕을 떨어뜨리고..

세미나 준비 중간에 또 하나에 job이 잡혔다.
음....셉 환경에서 자바 개발을 서포트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건인데..
오늘 그 세미나가 있어서 다녀 왔다.
오후 5시에 세미나가 끝나고 본사로 돌아 오는데..어찌나 의욕이 떨어지는지.
역시 금요일은 일하는 날이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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