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참을만 하지만 꽃가루 알래르기가 너무 심해서 참 힘들다.어제 약국에서 아침 저녁으로 먹는 약을 사서 먹기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다.눈을 뜨고 있는게 이렇게 힘드는 일일 줄이야...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사 > 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오후의 매화향기 (0) | 2011.03.20 |
---|---|
친구 (0) | 2011.03.19 |
요즘 참 행복합니다 (0) | 2011.01.25 |
한달만의 복귀 (0) | 2010.09.24 |
셋째 생일 (1) | 201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