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12일 10시
둘째 지우가 태어 났다.한국에서.
아버지로써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 가고 싶다..
지우야 건강하게 항상 즐겁게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둘째 지우가 태어 났다.한국에서.
아버지로써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 가고 싶다..
지우야 건강하게 항상 즐겁게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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