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4) 썸네일형 리스트형 「反日・親北」韓国の暴走―「韓流ブーム」ではわからない 방금 서점에서 「反日・親北」韓国の暴走―「韓流ブーム」ではわからない 을 읽다 구역질이 날뻔 했습니다. 과연 이사람이 대학에서 국제 관계를 연구하고 수업을 진행할 만한 자질을 같춘 사람인가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편향되고 편협한 이론으로 가득한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 책을 읽은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한번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다. 일본 생활을 오래 하면 이렇게 되는가? 진정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생각 한다면 좀더 지협적이고 편향되지 않는 의식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조언을 하고 싶을 정도다.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4093875502/ref=pd_rhf_p_4/249-4867692-2861944 결국은 일요일 출근 일이 과연 바쁜가? 금요일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 하고 카와사키 가서 자고.. 토요일 11시에 출근. 능률은 오르지 않으나 업무 진행 사양서 문제 발견(2주 전부터 예기 해왔던 문제가 아직도 그대로,, 해결 방안을 그때 예기 해 줬건만...) 고민 ,을 담당자 는 출근 않해 있어서 PM에게 물어봄, 결정권 없으므로 딴부분 코딩하라고 함. 따른부분 코딩 .. 1시간 경과 결국 문제의 부분과 커플링.. 2시간 다른 부분 코딩.(위험 부담 발생 코드가 얽히기 시작) 단념하고 리펙토링 시작 20 시 퇴근 일요일 출근 해달라는 요구가 을 윗선에서 발생 일요일 11시 출근 PM은 쉼. 정 단에 사람 2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음. 리펙토링 개시 을 단에 사람은 결국 출근 않함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치열한 경쟁이나 .. 2005년4월7일 독도는 한국 땅이다. 이는 자명한 사실이며 이를 더이상 논할가치가 없는 것은 논리에 맏아 보인다. 하지만 자국영토에 대한 도발을 논할가치가 없다고 호도해 버리고 있는 지금에 실태는 과연 어떤결과를 불러 올것인가? 블로그 메인화면에 사진을 올린 책을 읽어 보고 싶다.. 내 주변에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 하고 있을까...? 팀 파견 단위 PM이 가져야할 자세(등장인물 갑을병정) 록봉기에서 VOD시스템개발을 시작한지 2달이 넘어 간다. VOD 시스탬을 발주 한 갑 +갑 회사 내부에 시스템 개발팀 을 내가 사원적을 두고 있는 병 + 병을 통해 들어온 정 실질적인 코딩 작업 은 병 단에서 시작 한다. 코딩하는 인력은 20명 정도 내가 적을 두고 있는 병.. (일본에서 그래도 자바 잘한다고 평가 받고 있는 회사 ???가끔 책을 쓰거나 하던 사원도 2개월 전에 그만 뒀다.그사람이 꽤 실력 있었는데..같이 2개월 정도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소스도 깔끔하고 문제 정리도 잘 하는 ..그런 타입) 지금 프로젝트에 PM은 나랑 동갑에 (일본애니까 경력은 내 1.5배 정도 )병에서 같이 파견을 나와 있다. 근데 PM이 처음이라 우왕 좌왕한다. 처음엔 괜찬더니만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변경되는 사양.. 내일은 우리지오 유치원 입학식 저는 참 많은 분들에게 신세를 지고 살고 있습니다. 30년을 가까이 키워주신 부모님, 내일이 어찌 될지 모르는 날백수 랑 결혼해 말도 안통하는 이국 땅에서 자식 키우며 저를 돌봐 주고 있는 집사람, 할아버지 할머니 귀여움을 못받고 자라는 내딸.. 어느날 갑자기 일본 간다 하며 휭하니 사라져 버린 저를 기억해 주는 친구들 하나 도움도 되어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형제들.. 갑자기 기분이..ㅋㅋㅋ 내일 제 딸이 유치원 입학을 합니다. 오전 휴가를 내어 입학식에 참석합니다. (하루 휴가를 내고 싶었는데 PM이 NO.하네요,,짜식 열받네..) 아무튼 자주 못놀아주고,사랑을 많이 못줘서 미안한 제 딸이 이제 유치원 입학을 합니다..짝짝짝... 2005년3월31일 읽고 싶은책 한국을 떠나 있는 관계로 읽고 싶은 책이 있어도 금방 구입을 하지 못한다.3개월 전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400페이지 정도)해외 배송을 이용해 봤는데 책값에 절반정도 였다 . 책이 3만원에 배송비가 만칠천원 정도.. 근데 정말 읽고 싶다.. 톰켓 관련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56047&CategoryNumber=001001003011014 커널관련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69757&CategoryNumber=001001003005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61768&CategoryNu.. DB 변경사항 반영 아침 출근시간에 근희형과 예기하다가 생각난 아이디어 DBTable Mapper 프로젝트 중에 DB Layout이 변경되면 여타 개발자들에게 메일로 변경내용을 알려주게 된다. 하지만 테이블이 불어나고 구조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실질적 관련이 없는 부분은 무시하고 테이블 변경을 하지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테이블 명을 클래스명으로 하고 각컬럼을 필드로 가지는 일반적 VO 의 형태를 가진 클레스를 가지고 작업을 한다면 그리고 VO클레스를 매일 저녁 재작성해 CVS에 반영 한다면 layout 변경정보를 모든 개발자 들이 공유 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만들어 보자. Oracle 10g DBPUMP datapump(10g to 10g) OS dir 作成 C:>sqlplus /nolog SQL*Plus: Release 10.1.0.2.0 - Production on 日 3月 13 14:03:03 2005 Copyright (c) 1982, 2004, Oracle. All rights reserved. SQL> connect sys/sys as sysdba 接続されました。 SQL> create or replace directory exportdir as 'C:datapump' ディレクトリが作成されました。 SQL> create user sam identified by sam default tablespace users quota unlimited on users; ユーザーが作成されました。 SQL> gra..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