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4) 썸네일형 리스트형 능동적으로 욺직이기 위한 조건 액티브 리스닝 .. 능동적으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발언을 하고 있는 사람의 기분과 말을 존중함으로써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시간에 목적을 달성함은 물론이고 더 나은 건설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하게 된다는.. 금요일 전사 킥오프 미팅이 있었다. 솔직히 예기해 봅시다는 (한역 하자면) 사내에 예기가 실려 있는 책을 집필한 3명의 멤버 간담회 중에 나온예기가 현장에서 보면 능동적으로 욺직이지않는 컨설턴트가 눈에 뛴다는 예기 능동적으로 욺직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그예기를 하고 있는 그분들은 능동적으로 욺직이고 계시는가? 프린시펄인 3명의 예기 속에 대기업 부장 같은 경직되고 고정된 이미지가 자꾸 오버랩 되는건 나만 그런 것일까?서글픈 현실 비난과 자존심 남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가끔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 간다."라고 데일 카네기가 말했습니다. 남을 헐뜯는 것은 자기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같이 결국엔 자신에게 화가 되어 돌아오지요. 오늘, 누구를 만나든지 기분좋은 인사로 상쾌하게 보내세요^^ 큰 줄기 케리어 형성과 만족할수 있는 일 매일같이 출근하고 일하면서 과연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때가 있다. 현실에 만족 하지 않고 앞을향해 달려 나가기위해 해야할 많은 것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일을하기위해 내가 존재 하지 않는것처럼 목적의식을 잃고 진행해 나간다는 것은 심각한 위험요소를 내제하고 있는 것이다. 목적의식 이란 큰 줄기를 고려해 행동하도록 하자. 만우절에 대한 단상.. 4월1일 만우절 구글 에서 부터 OKJSP ,아는 분들에 개인 블로그 까지.. 만우절에 거짓말(? 농담에 까깝지 않나 싶다.) 속이는 재미 도 있겠지만 속아 주는 재미 ..그것도 무시할수 없는 것아닐까.. 나는 유능한가? 나는 유능한가? 나는 커밋이 필요한 시점에 정확히 커밋이 가능한가? 나는 유능해지기 위해 어떤 준비,활동을 하고 있는가? 일 줄이기 어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역할과 역할에 걸맏는 책임이 있어야 한다. 2000스텝이 넘는 바보 같은 job이 설계 되어 있고 2000줄이 넘는 엑셀에 50컬럼이 넘는 항목이 빼곡하게 기입 되어 있고 그 엑셀을 개발팀에서 넘겨 받아서 그걸 인프라 작업멤버 4명이 금요일 저녁 9시가 다 되가도록 설정하고 있다.(난 그옆에서 블로깅...ㅋㅋㅋ) 작업확인 은 엑셀과 오퍼레이션 메니저 라는 툴에서 설정 정보를 하나씩 비교해 가는것... 설정 정보를 확인은 할수 있지만 변경할수 없는 유저 권한을 생성하고 설정정보 확인을 의뢰가 온 개발팀으로 넘기면 않되냐니까..한놈은 그것좋은 생각이다 하다가 고객쪽에서 그런거 못한다고 한마디 나오니까 180도 입장 변경...배신...늘상 있는 일이라 별로 의식도 않된다..ㅋ.. 3月4週目 読み始めた本 熊とワルツを - リスクを愉しむプロジェクト管理 読んでいる本これから情報・通信市場で何が起こるのか -IT市場ナビゲーター2008年版-JavaからRubyへ ―マネージャのための実践移行ガイド 정신차리자. 컨설팅 펌에 입사해서 2번째 프로젝트에 첫관문을 2월에 돌파했다. 맡겨진 부분에서 스케쥴지연 없이 서비스를 릴리스 한덕분에 못쓸 인재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그후에 주어진 일이 전임자가 진행을 하다 과로로 병이나(외면적으로 알려진 정보.내부적으론...) 지연상태로 내버려지 있지만 3월말까지는 완료가 되어야 하는 2000개 정도의 시스템 JOB설계 변경 롤관리 까지...까라면 까야하는 처지라 (전 프로젝트에서 그리 하지 않았더니 중간이하에 평가를 주더군..ㅋㅋ)까고는 있는데 하면 할수록 가관인것이 전임자 가 만들어 놓은 문서는 많은데 뭐하나 재대로 결정나 있는 것이 없다.(문서는 많은데 전부다 껍대기 정책밖에 없는) 서버간 통신을 하는 사용자 정책은 있는데 그 사용자를 등록하고 운용해가는 부분에서 실제적..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