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열심히 하면 잘된다.. 요즘 들어 이말에 회의가 드는건 왜일까..
열심히 하는것 보다는 잘하는것 그리고 잘하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것을 해야 좀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좋아 하는것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
열심히 하는것 만으로는 너무 너무 부족하다.
잘 해야 하고 좋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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