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4차로 접어 들자 많이 힘들어 하신다.
일주일간의 입원후 퇴원하시자 마자 다시 학교에 가신다.
쉬시라고 누차 전화로 말씀드리지만 그 고집을 감당할수 없다.
항암치료로 위에 있던 원래 암 부분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문제는 림프절과 대동맥 근처에 전이 되어있는 암세포들이다.
계속되는 항암치료,처음에는 수술이 불가능 하다던 병원에서 관해 예기를 꺼내며 수술이 가능하게 진행될수도 있다는 예기가 나오고 있다.수술하면 괜찬아 진다는 말을 믿고 계시는듯 하다.
결정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수술이 가능하다는 예기에 한편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 겁이 나기도 한다.
http://stomachca.tistory.com/
일주일간의 입원후 퇴원하시자 마자 다시 학교에 가신다.
쉬시라고 누차 전화로 말씀드리지만 그 고집을 감당할수 없다.
항암치료로 위에 있던 원래 암 부분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문제는 림프절과 대동맥 근처에 전이 되어있는 암세포들이다.
계속되는 항암치료,처음에는 수술이 불가능 하다던 병원에서 관해 예기를 꺼내며 수술이 가능하게 진행될수도 있다는 예기가 나오고 있다.수술하면 괜찬아 진다는 말을 믿고 계시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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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가능하다는 예기에 한편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 겁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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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이창훈(내과 전문의) 엮음 : 최보원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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