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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처 문제점 SAP 아키텍처 문제점.. 혹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틀린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요. 우선 ECC라고 불리는 메인 ERP서버 인스톨하면 데이터 파일만 60기가 (테이블은 6만8000개 정도..) 이런 저런 업무 패키지들이 인스톨 되어 진다.말 그대로 ERP인 셈이다. 하지만 전부 들어 있다고 전부를 사용하는가? 기껏 업무에서 이해 하고 사용되어 지는 부분은 많아야 20%정도 라고 생각 되어진다. 하나 라도 잘하자..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외 일까? 둘째. SAP router sap서포트 관계자는 언제든지 고객시스템에 접근 가능하다.(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고객이 그걸 용인하고도 SAP를 도입하는 이유를 아직도 찻지 못하겠다. sdn.sap.com 에서 넷위버 와 웹로직 웹스피어를 비교한 자료..
SI 컨설팅 간만에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남들 다 쉬는 1월 4일 휴일 출근에 새벽 3시 까지 근무.. 효율과는 너무 거리가 먼 일들... 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하는부분에 데이터가 변경되어 문제가 되어 1월 21일로 예정되어있는 컷오버 스케줄을 맞출수 없을 지경에 다달았다. 겨우 준비한 테스트 환경에서 2회에 걸친 테스트 결과 레거시 쪽에서 많은 문제들을 보고 해왔다. 그에 대해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작업 하는 사람 2명 .문제 제기된 엑셀을 보고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5명에 매니저 .시니어 메니저.. 실질적으로 데이터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그들은 관심이 없다. 단지 필드에 문제가 있다는 사인이 본사에 연락이 된것이고 본사에 자리를 잡고 있던 그 분들이..
프로젝트에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것.. 社員、お客様第一現行分析、システム設計、運用設計、開発、テスト すべての作業に参加するみんなが効率よく作業し定時後は好きな人と 幸せな時間をすごせるように... 이런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이런 말을 하는 지금은 11시가 가까워진다..)
2008년을 준비 하며 2008년 메인 이벤트는 8월 중순에서 9월 에 걸쳐서 있을듯.. 그 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이제 까지는 일본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항상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았다.
축하 축하할일이 생겼다. 좀더 힘들어 지겠지만 힘든것 보다는 기쁨이 훨 클것을 알기에..
궁둥이로 벌어먹는 컨설턴트 시간이라는건 세상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그 중요한 시간을 나는 이렇게 쓸데 없는 푸념에 쏳고 있다.그것도 근무가 끝난후 시간에..컨설팅비지니스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성과.그리고 그 성과를 도출하기위해 욺직인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컨설턴팅비지니스에 대한 환상과 모델? 로 삼고 있는 분의 워킹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컨설팅에 길로 들어 섰건만… 6월 전직이후 9월 부터 월급이 3만엔 줄었다.계약연봉에서 년 베이스로 50만엔..ㅋㅋ 경기는 좋아 지건만 외 월급이 줄어드느냐 ? 월 일정시간 (160시간인가 )근무에서 9시 출근 6시 퇴근 플랜으로 회사가 정책을 바꾸면서 잔업수당이 근무시간이후에는 나오게 됬다는 것이 월급을 줄인 이유라는…잔업..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이제껏 일하면서 잔업이 필요한 경우..
평가 근무평가를 받기위해 기다리는 중
11月の本 SEのためのシステムコンサルティング入門 ~システムコンサルになるための実践ガイド~ 感想 理想に近い話が大半を締めている。 だが、コンサルとしてどうあるべきかという観点から考えると役に立つ部分はあるとおも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