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보들의 행진 프로젝트 내부에서 30대도 않되는 서버에 모니터링에 관해 매니저급 5명이 퇴근시간 후에 네 앞에서 이런 저런 잡담을 하고 있다. 서버 관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트레이스 정보보존 기간이 이틀..ㅋㅋㅋ(설마 조정이 가능하겠지만..영업으로 와있는 후.. 쪽 사람이 넘 모르는듯 하다.)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후..사에 센.. 메니저라는 제품으로 모니터링을 한다는데... 전에 근무하던회사에서 도입했던 제품(도입한 이유가 싸다는 것과 시스템 관련 모니터링을 외주 계약한곳이 후..사에 계열사라서..) 써본 느낌으로는 ...모니터링 관점에서 많이 부족...설정방법이 수작업이 너무 많음.. 오픈 툴인 cacti쪽이 더 쓰기 편하고 모니터링 관점에서 본다면 트레이스도 훌륭하다고 할수 있다.(설정해준 동료 김..씨가 넘.. 아버지 아버지. 동도트지 않은 새벽 논에 물길을 보러가야 한다며 일어나시는 아버지 태풍에 바람이 엄청부는 한밤에도 과일이며 논 밭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니시는 아버지 중학교 시절 병명도 어려운 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돌아서 나가시며 어깨너머로 훌쩍이시던 아버지 전 아버지를 참 좋아 합니다.힘내십시요. 블로그에서 조언해 주신 부분에 대한 검토 3일 동안 템프러리로 저장해 뒀던 글을 올리네여 ... 항상 만나면 새로운 분들 소개 받고 이런저런 조언해주시는 분이 적어 주신 글을 읽고 답변을 생각해 봤습니다. 항상 조언받고 있는 입장에서 컨설팅 비용을 드려야 하는데..ㅋㅋㅋ 1.경쟁상대 경쟁상대라기 보다는 선망에 대상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경쟁은 비슷한 레벨에서 하는것이지 넘 차이가 나서...경쟁이라는 말이 어울리지는 않는듯. 월요일 블로깅 하신 글을 읽으니 한계를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하면서 우선은 그 한계까지 도달 하기 위해 애써볼려고 합니다. 2.3년이 넘는 외도 자바..프로그래밍... 저도 않한지 3년 넘죠..전직은 어설픈 디비 관리자 였으니까...언제든 다시해도 잘할수 있다는 자신있으시면서..ㅋㅋㅋ(이 부분은 저도 마찬가지 지만..).. 스케줄관리 동질감에서 예기한 사내 연수에서 타입별로 사람을 분류하는 세션이 있었다. 난 완벽주의자,이상주의자 라는 타입.. 개인적으로 난 스케줄관리를 엄청싫어 한다.(엑셀에 2개월 3개월 Task를 적고 화살표를 찍찍그어 대는 매니저..일주일 치라면 납득해 준다..하루치 라면 더욱더..좋고) 이제껏 내 경험으로 그 2개월3개월 스케쥴이라는게 그어 놓은 선처럼 가는걸 본 경험은 한번도 없다.매니저는 우선 선을 그으려 한다.외 일까... 매니저 머리속에는 Task 새분화 라는 개념이 없다(개념도 없거니와 새분화 할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아닐까..).그렇기 때문에 실제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다.그래서 매니저는 선을그음으로써 매니저로써의 작업을 커밋해 버리려 하는것이다. 지금 나와 있.. SAP 4.6C System SQL Server Upgrade 2000 to 2005 물리적 인스턴스 와 실질적 서비스간의 커플링 심화로 인한 변경요건에 적응력 저하 하드웨어 인프라 업데이트와 서비스 업데이트는 분리되어서 진행 가능하고 관리 가능해야 한다. 동질감 간만에 본사에 연수에 참가. 메니저 승격을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한다는 연수. 어떤 타입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해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대응을 하자.. 시니어 컨설턴트로써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고 어떤 비전을 가져랴야 하고..무얼 생각 해야 하고.... 올해 시니어 컨설턴트로 승급한 사람들.. 어널리스트 >컨설턴트 > 시니어 컨설턴트.. 시니어 컨설턴트 까지 4년정도 걸리나 보다.. 꽤 친한 친구들도 있는거 같고..젊은 친구들이 와./.와...떠드는 것도.. 어찌 보면 컨설턴트로 전직하기전에 개발 회사에서 개발팀 리더 할때 같이 일하던 젊은 친구들이랑 동연배 ..5년 정도 전인가... 이들과 동질감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포인트를 적절히 이해 하고 조절하는 ..그런.. 눈이 온다고 했는데. 오늘 눈이 온다고 했는데..동이 터오고 있는데 눈은 아직이다. 데이터센터에서 밤을 새우는것과 고객처..(공장에 가깝지만 사무실이다..ㅋㅋ)에서 밤 세우는 차이 데이터 베이스 작업과 배치스케줄링 확인 작업에 차이 눈에 보이지 않는 2000만 고객과 눈에 보이는 3만 고객 차이 작년이맘때와 올해의 차이. 업그레이드 된건가?퇴보된건가? 2008년1월 21일. 야근중에 블로그를 쓰는게 습관이 되 버렸다. 오늘 8시30분에 고객사에 시스템이 오픈을 한다. SAP시스템과 기존 레거시 시스템간에 연동부분을 배치로 작성한 덕분에 마지막까지 일요일 21시 출근해 시스템 오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0개 가까운 인터페이스..설계 가 끝난시점에서 구현만을 담당한 입장에서 깔끔한 아키텍처는 아닌 이 기능을 뒤업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컷다. 회사를 옮긴후 첫 프로젝트에서 하고 싶은말 하고 나와 버린후..버림받은 꼬마가 사고를 치고 싶어 한다고 밖에 받아 들여지지 않을 듯해서..잠자코 가자...이게 이번 PJ에 들어 오면서 정한 것이라... 18일 시작된 리허설에서 문제없이 시스템 기동..인터페이스 확인..연동된 시스템확인.. 데이터 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그건 내 담당이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