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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회상

8월

6월 신문에 난 회사 일 때문에 너무 바빠 블로깅 할틈 도 자기 개발을 할 시간도 없다.예전 컨설팅 할때에 비하면 솔직히 바쁜 것도 아니지만 팀 리더 라는게 혼자 하는게 아니다 보니 발을 맞추다 보면 어느센가 나도 같이 늪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 듯한 상황에 처하곤 한다.능력이 너무 떨어 지는 팀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도 해야하고 책정된 예산 안에서 프로젝트도 잘 굴려야 하고 각 사업 부문과의 협업에도 신경 써야 하고 참 머리가 아프다.8월 이후에 조직도 어찌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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